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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지붕 위 노랑둥이

 

 

 

창덕궁 표 파는 곳 지붕 위 노랑둥이.

꼬마들이 '엄마, 저기 봐! 고양이 있어!' 시끌시끌 떠드니, 햇볕을 쬐던 자리를 털고 살금살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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