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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창덕궁 바탕화면 더보기
봄 바탕화면 봄 바탕화면 * 바탕화면 크기는 1280*800* 로고 삭제 / 재편집하지 마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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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봄을 보내지못한 이의 배경화면 하루 사이에 꽃이 다 져버리는 걸 보고 얼떨떨해, 아직 봄을 보내지 못한 흔적을 남긴다. 봄이 온 적도 없는데 훌훌 날아가 버렸다.하지만, 꽃들이 피고 지는 동안 새 잎들이 파릇파릇 자라고 있던 걸 잠시 잊었다. 봄, 안녕.내년에 보자. 더보기
(배경화면) HONG KONG 더보기
봄, 바탕화면 본디 봄꽃 구경은 혼자, 그리고 모니터로 하는 게 진리. 더보기
(배경화면) 여름! 여름! 여름! 더보기
(배경화면) B i e i 온 세상이 눈눈눈, 홋카이도 비에이 풍경 바탕화면. 흰그림자님의 가이드 덕에 혼자라면 엄두도 못냈을 곳을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이 변방에서 외쳐보며... 켄과 메리 나무. 예전 상업 광고에 나온 외국인 이름이 켄과 메리였다고. 눈이 정말 많이 올 때는 이 표식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라 한다. 비에이 역. 크리스마스 나무. 하지만 타쿠신칸에서 본 나무가 더 크리스마스 나무같았다. 얼음꽃이 피었다. 타쿠신칸 옆 자작나무 숲 바람 소리, 나뭇가지 흔들림조차 하얀 숨을 내쉬는 것 같았다. 생각하는 나무. 소지섭의 소니 디카 광고로 더욱 유명해진 곳. 하얀그림자님이 우리 여사님께 '소지섭 좋아하세요?'하길래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아뇨'라고 얼음공주 포스를 뿜었던 곳(취향이 칼같다고 내가). 더보기
(배경화면) 가을이 짧아 아쉬워서 - 가을이 짧아 아쉬워 만든 배경화면 운신 폭이 좁아 단풍놀이를 가지 못해서 강렬하고 풍요로운 색은 담지 못했지만 가을볕은 담으려 애썼다. 길상사, 서래섬, 올림픽공원, 그리고 집안ㅋ 더보기
(배경화면) P a r i s 왜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분명 1280*800으로 만들었고 올렸는데 다음 및 티스토리에서는 1024*640으로 뱉어낸다. 1280*800으로 올리는 법을 모르는 내가 바보인지 기술적 문제인지... 바또 무슈를 여름에 탔어야 했는데 -_- 바다색 창틀이 예뻐서 장미 아이스크림? 한강에 비하면 센강은 한 뼘 보는 나는 황홀한데 청소하려면 힘들겠다 샤갈 그림 모티브 딴 거라던데 세로 사진 잘라내다보니 새만 어정쩡하게 나왔네 빈티지 소품들은 하나 하나도 예쁘지만 여러 개 들여놓고 잘 어울리게 하는 건 힘든 것 같다 예술의 다리에서 셰익스피어앤컴퍼니에서 지금 보니 하워드 진 책이 프레임 속에 파리에서도 늬들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 오르세였던듯 셰익스피어앤컴퍼니 들어가기 전 하앍 세 가게가 짜고 저렇게 차양을 .. 더보기
(배경화면) 4월의 런던 4월의 런던 배경화면 스무 장(1280*800) 배경화면 만들려고 했더니 죄다 세로 사진; 배경화면에 맞게 내맘대로 색감 보정 (마우스 오른쪽-배경으로 지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