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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기일이라




기일이라 절에 다녀왔다.

여기저기 물어도 당신이 생전에 무슨 꽃을 좋아하셨는지 아무도 모른다. 


프리지아는 지극히 외손녀 취향.

꽃말이 '천진난만'이라니까 귀엽게 봐주시겠지, 히히. ^ㅅ^



서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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