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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허여멀건한 나는





허여멀건한 나는

















서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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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늘은 바람떡 모양이지만, 보름달 뜨면 찍어야지.

달님♥


그러나 잔고의 세계는 멸망했다고 한다.

또한 내 손목의 안녕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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