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평을 보고 숨이 탁 막혔다.
그 정신은 남아 있어도, 불행은 절대 돌아가지 말아야 할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5/h2013051620052475870.htm
2013년 5월 17일 한국만평
'Under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지 못한 이들에게 (0) | 2013.12.13 |
---|---|
세기의 대결 - 케인즈 vs 하이에크 (0) | 2013.11.03 |
1985년 남영동에서는 (0) | 2012.11.23 |
청포도 사탕 (0) | 2012.09.13 |
굶주리는 세계 (0) | 201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