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nderline

33년, 원점





이 만평을 보고 숨이 탁 막혔다.

그 정신은 남아 있어도, 불행은 절대 돌아가지 말아야 할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5/h2013051620052475870.htm


2013년 5월 17일 한국만평





'Underl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지 못한 이들에게  (0) 2013.12.13
세기의 대결 - 케인즈 vs 하이에크  (0) 2013.11.03
1985년 남영동에서는  (0) 2012.11.23
청포도 사탕  (0) 2012.09.13
굶주리는 세계  (0)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