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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on voyage

노란빛이 가득했던 마카오, 두번째



Isabella Ost - Isabella II



꼴로안에 도착.

저 집은 점심 밥집 2순위였다.






자비에르 성당 앞 카페 능아팀이 1순위였다.

새우, 은혜로워......



자비에르 성당 안쪽








반짝 해가 얼굴만 보여주고 들어가고 다시 끄무레해졌다.









마카오식 에그타르트.

겹겹 파이지와 반숙같은 속이 따끈따끈하고 말랑말랑.

서울에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다양한 초록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낮잠을 자는 강아지.

살금살금 다가가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잠깐 쳐다보다 이내 눈을 감았다.



황남성잡화점 냥이.

홍콩, 마카오 모두 고양이 한 마리씩은 봐서 기분이 좋았다.

타지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행운을 만난 것 같아.







출입평안





가느다랗고 예쁜 실루엣 찾기.




장미 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