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Bon voy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Giverny 모네 할아버지가 아름답게 가꾸고 그림을 그렸던 정원 @Giverny, 2008 파리로 돌아가는 기차 차창 너머 더보기 스톡홀름 하늘 스칸센에서 바라본 스톡홀름, 하늘 @Stockholm, 2008 더보기 한낮 스톡홀름 한낮 스톡홀름 한강도 이렇게 그냥 내버려뒀으면. @Stockholm, 2008 더보기 4월, 런던에 도착했다 2년 전 4월, 런던에 도착했다.혼자 떠나는 첫 여행지 런던으로 가는 설레는 창 밖 @London, 2008 더보기 구름 스케치 오늘의 구름 스케치해가 저물면 사라져. @Paris, 2008 더보기 검은 고양이 앞을 가로 질러 가는 검은 고양이는 불길하다던데, 사실은 내가 고양이를 보겠다고 졸졸 따라갔다. @Rothenburg, 2008 더보기 홀씨 하늘하늘 @Skansen, Stockholm. 2008 더보기 쓰레기 쓰레기도 별이 된다@London, 2008 더보기 More Than Words Words, More Than Words Blackwell's라는 책방 앞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More Than Words 책에는 낱말만 적혀 있지만 낱말 그 이상을 읽어내고 꿈꾸는 것은 사람 @ London, 2008 더보기 낯선 거리 낯선 거리 @ Copenhagen, 2008 더보기 나비야 안녕 나비야 안녕 흥 @ Rothenburg, 2008 더보기 아빠와 일요일에 아빠와 일요일에 @Rothenburg, 2008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