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 사무실에 혼자 앉아.
그 날 아침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김대중 대통령님 빈소에 다녀왔는데 비가 왔고, 오후엔 맑아졌다.
하늘은 똑같은데 하늘 아래 사람 들고 나는 것은 참 다르다.
2009.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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