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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뽀요요주사.jpg



신종플루 영향도 있고 환절기부터 시작해서 감기를 달고 사는 골골한 나인지라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간호사 언니야가 뽀로로 밴드를 붙여주셨다.

애기들 발음으로는 뽀요요
우리집에선 독감예방주사=뽀요요주사

미친 개구리 케로로따위 넣어두고 뽀요요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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