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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on voyage

Paris | 파리, 첫 날 아침


버스 종점이자 기점




한 번도 먹지 않을 수는 있어도 한 번만 먹을 수는 없다던 악마의 초코잼 누텔라도 보였다.

그리고 누텔라를 통째로 퍼먹고 살이 한껏 올랐다.




@Pari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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