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nrAOy9JPbGA&feature=player_embedded
진겸이가 내가 네이트온 들어가자마자 던져준 좌표
Diane Birch의 Nothing but a miracle
와 이런 좋은 곡과 가수를 이제 알다니.
분위기가 정말 좋다. 시원스럽고 따뜻하고, 가득한데 답답하지 않은 느낌.
손이 너무 시려워 사진 찍으러 다니기도 망설여지는 이 계절에 이런 곡들 귀에 끼고 살면 발걸음도 많이 가벼워질 것 같다.
페퍼톤즈의 공원여행이 씩씩한 발걸음을 끌어낸다면 Diane Birch의 노래들은 이것저것 많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발걸음을 끌어낼 것 같다.
진겸이가 내가 네이트온 들어가자마자 던져준 좌표
Diane Birch의 Nothing but a miracle
와 이런 좋은 곡과 가수를 이제 알다니.
분위기가 정말 좋다. 시원스럽고 따뜻하고, 가득한데 답답하지 않은 느낌.
손이 너무 시려워 사진 찍으러 다니기도 망설여지는 이 계절에 이런 곡들 귀에 끼고 살면 발걸음도 많이 가벼워질 것 같다.
페퍼톤즈의 공원여행이 씩씩한 발걸음을 끌어낸다면 Diane Birch의 노래들은 이것저것 많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발걸음을 끌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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