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Crochet 도일리 아올 2013. 3. 1. 20:30 너구리님께 받은 뱀부사로 뜬 도일리.너구리님은 모티브 담요를 뜨려다 내게 넘기신듯허이.평소에 도일리로 즐겨 뜨는 실보다는 굵기는 한데 반지르르 빛나고 매끄럽다.섬세한 문양보다는 굵직하고 단순한 도일리를 뜰때 곱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 > Croch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장미 (0) 2013.06.23 코바늘 책갈피 (0) 2013.03.02 올 여름에 뜬 (0) 2012.11.03 귀걸이 (0) 2012.07.18 여름 (0) 2012.07.04 'Murmur/Crochet' Related Articles 하얀 장미 코바늘 책갈피 올 여름에 뜬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