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rmur/Crochet

도일리








너구리님께 받은 뱀부사로 뜬 도일리.

너구리님은 모티브 담요를 뜨려다 내게 넘기신듯허이.


평소에 도일리로 즐겨 뜨는 실보다는 굵기는 한데 반지르르 빛나고 매끄럽다.

섬세한 문양보다는 굵직하고 단순한 도일리를 뜰때 곱다.

















'Murmur > Croch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장미  (0) 2013.06.23
코바늘 책갈피  (0) 2013.03.02
올 여름에 뜬  (0) 2012.11.03
귀걸이  (0) 2012.07.18
여름  (0)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