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단풍이 별로 예쁘지 않다하여 큰 기대는 꼭꼭 눌러놓고 갔다.
그래도 들다 만 그 단풍도 그 나름대로 다채로워 좋았다.
늘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들 수는 없으니.
@창덕궁,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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