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 교육감 취임식 갔다가 펼침막 꽃다발 인증샷은 하나도 못 찍힌 주제에
박재동 화백이 그림 그려주신 것이 자랑, 몹시 자랑.
게다가 내 얼굴이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얼굴이라 더 자랑.
덧)
곽노현 당선자(당시) 선거 펼침막으로 가방을 만들고 박재동님 그림을 인쇄하려고 해서 그림도 주셨는데 무산되었다.
선거법 등 기타 사정으로...
받았다가 쓰지 못한 그 그림은 취임식 펼침막에 있어서 반가웠다.
그림 참 예뻐서 올리고 싶은데 그것도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나 혼자만 봐야지,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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