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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on voyage

시장에 갑니다




새로운 곳에 가면 꼭 시장에 간다.


이 사람들은 뭐 먹고 사는지 궁금하잖아요.

자고로 섭생이 중요함. 






장미는 별로지만 예쁘다.


저마다 수런거리는 장미들. 







반짝반짝 올리브.






케이크가 아니고 비주얼 주장하는 반찬들.





새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두와 치즈, 그리고 겉에는 뭐지. 

훠우, 진짜 맛나게 잘생겼다.






아오리!






베리베리 알랍 베리베리머취!






마수걸이 전인가.

저마다 다른 자국낸 것 긔엽긔...☆






뜨개실 모양 치즈







초콜릿 포장 아름답다.

오렌지 콕콕 박힌 쓴 초콜릿.

껍데기 덕후는 모아놓다가 또 등짝을 맞습니다.


음, 여기서 강황 비스무레한 향신료 하나도 사왔던 것 같음.






여기도 색깔 주장하고 난리났네.







차 파는 데라 그런가 일리 커피는 밑바닥에 ㅋㅋ






다른 시장 사진도 쭉.



@Wi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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