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호 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호인' 시나리오 이렇게 썼다 - 윤현호 작가님 강의 시나리오 이렇게 썼다 - 윤현호 작가 강의 (2014.3.7)2014.3.7 한겨레교육문화센터영화 시나리오를 쓴 윤현호 작가님의 강의.관객의 한 사람으로 영화를 이루는 최초의 이야기가 어떻게 쓰였나 무척 알고시푼 연어 한 마리처럼 수강신청했다.그 연어는 불금 저녁 신촌으로 갔지비...☆그러나 밥버러지 같은 연어는 폰으로라도 찍었어야 했거늘, 강의 사진을 한 장도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빕*에서 연어샐러드 접시 비어있는 꼴 봤을 때보다 허탈하기 짝이 없었쟈나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을 비롯하여, 글 쓰는 분들이 절반을 넘어 강의 역시 '글 쓰는 일' 중심으로 강의 제목에 맞게 진행되었다.공개 강의였고, 딱히 오프 더 레코드로 갈 이야기는 없는듯하여 강의 내용과 느낀 점을 자세히 옮겨본다.강의 내용은 검은 글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