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금천교.
인정전.
아침이고 눈이 다녀간 다음 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
인정전 옆
종묘를 가야해, 종묘를.
작은 고드름이 열린 처마
희정당 옆에서 보는 성정각.
성정각 안쪽에서.
봄에는 매화 그늘 아래였는데 눈으로 덮혔네.
그러니까 후원 들어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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