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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on voyage

코펜하겐 유니세프


우연히 발견한 유니세프.
자원활동 안내와 기념품 판매를 하는 곳이었는데, 시간 나누어 자원활동으로 매장에 나와 있는단다. 
우리 엄마도 10년 넘게 자원 활동하고 계신다했더니 엄마에게 우린 동료라며 반갑게 손을 내밀었다.

@Copenhag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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