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유니세프.
자원활동 안내와 기념품 판매를 하는 곳이었는데, 시간 나누어 자원활동으로 매장에 나와 있는단다.
우리 엄마도 10년 넘게 자원 활동하고 계신다했더니 엄마에게 우린 동료라며 반갑게 손을 내밀었다.
@Copenhag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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