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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대봉이다-



대봉이다-
대봉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대봉이다-


정미 본가에서 보내주신 한가득(진짜 한가득) 대봉이들
보내주신다길래 소쿠리에 올망졸망 들어갈 정도라 상상하고 좋아했는데
예쁘게 생긴 감들이 한가득이라서 깜짝 놀랐다.


이웃집들과 나누기도 하고
남은 건 홍시로 만들어 먹고 있다.

이 감꼭지로 감잎차 해먹을 수 있나? 'ㅡ'

정미 어머니 고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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