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Snap 대봉이다- 아올 2009. 11. 17. 18:12 대봉이다- 대봉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대봉이다- 정미 본가에서 보내주신 한가득(진짜 한가득) 대봉이들 보내주신다길래 소쿠리에 올망졸망 들어갈 정도라 상상하고 좋아했는데 예쁘게 생긴 감들이 한가득이라서 깜짝 놀랐다. 이웃집들과 나누기도 하고 남은 건 홍시로 만들어 먹고 있다. 이 감꼭지로 감잎차 해먹을 수 있나? 'ㅡ' 정미 어머니 고맙습니당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oto >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동네 길냥이 (2) 2009.11.30 빈대떡 (0) 2009.11.30 가을 오후, 꽃 (0) 2009.10.11 길상사 (3) 2009.10.04 무화과앓이 끝 (0) 2009.10.03 'Foto/Snap' Related Articles 우리동네 길냥이 빈대떡 가을 오후, 꽃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