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Snap 우리동네 길냥이 아올 2009. 11. 30. 20:41 내 기억만 해도 5년째 머물고 있는 우리동네 길냥이. 다행히 얘를 해코지하는 사람이 없어서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다. 아래층 아저씨께서 얘 밥도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냐옹아~ 부르면 온몸으로 부비적대서 얼굴을 마주 보기가 힘들다 ㅠㅠ 귀는 또 어디서 다쳤나... 정면을 보여다옹 찹쌀떡! 궁디 팡팡!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oto >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성산동 (0) 2010.01.03 새해 조랭이 떡국 (0) 2010.01.03 빈대떡 (0) 2009.11.30 대봉이다- (1) 2009.11.17 가을 오후, 꽃 (0) 2009.10.11 'Foto/Snap' Related Articles 겨울, 성산동 새해 조랭이 떡국 빈대떡 대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