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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mur/Crochet

케이프






디자이너 R님과 만나 교보에 들렀다가 충동구매한 케이프 도안집을 보고 떠봤다.

밋밋한 옷을 소녀소녀하게, 혹은 할매스럽게 바꿔주는 케이프.


하얀 공단 리본으로 묶어주면 끝인데,


끝단이 망해서 누굴 주지 못하겠쟈나...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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