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Crochet 케이프 아올 2013. 11. 14. 21:00 디자이너 R님과 만나 교보에 들렀다가 충동구매한 케이프 도안집을 보고 떠봤다.밋밋한 옷을 소녀소녀하게, 혹은 할매스럽게 바꿔주는 케이프.하얀 공단 리본으로 묶어주면 끝인데,끝단이 망해서 누굴 주지 못하겠쟈나...20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urmur > Croch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인애플 삼형제 (0) 2015.05.27 ♥♥♥♥ (0) 2013.12.31 테이블센터 (0) 2013.11.14 - (0) 2013.07.28 하얀 장미 (0) 2013.06.23 'Murmur/Crochet' Related Articles ♥♥♥♥ 테이블센터 - 하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