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비야 안녕 나비야 안녕 흥 @ Rothenburg, 2008 더보기 우리동네 길냥이 내 기억만 해도 5년째 머물고 있는 우리동네 길냥이. 다행히 얘를 해코지하는 사람이 없어서 오래 볼 수 있는 것 같다. 아래층 아저씨께서 얘 밥도 잘 챙겨주시기도 하고. 냐옹아~ 부르면 온몸으로 부비적대서 얼굴을 마주 보기가 힘들다 ㅠㅠ 귀는 또 어디서 다쳤나... 정면을 보여다옹 찹쌀떡! 궁디 팡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