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역.
종로 2가 사거리 같은 느낌.
도서관
생선튀김과 감자.
영국 음식 맛이 없다고는 하지만 머문 시간이 짧아 그랬던지 아무렇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 미각이 없나. ㅠㅠ
테이트 모던.
나중에 스푹스 보면서 테이트 모던 나오는 씬 보고 손가락질하며 반가워했다.
런던에 사는 한 분을 만나고 계획에 없던 이곳, 저곳을 다녔던 하루.
@Londo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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