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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Snap

09' 벚꽃

01234



여의도까지 갈 체력은 안되고 정독도서관과 동네에서 벚꽃에게 신세를 좀 졌다.
그리고 질 때는 지저분하다고 듣기 싫은 소리 듣는 목련도.

그런데 올해는 자목련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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