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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Bon voyage

녹아드는 맥도날드



@Edinburgh, 2008



@Salzburg, 2008



@Paris, 2008

각 지역에 최대한 녹아드는 간판과 외양을 갖춘 맥도날드
현지화전략으로 봤을 땐 꽤 괜찮다.
패스트푸드는 영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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