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to/Wallpaper

(배경화면) P a r i s


왜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분명 1280*800으로 만들었고 올렸는데 다음 및 티스토리에서는 1024*640으로 뱉어낸다.

1280*800으로 올리는 법을 모르는 내가 바보인지 기술적 문제인지...



바또 무슈를 여름에 탔어야 했는데 -_-


바다색 창틀이 예뻐서


장미 아이스크림?



한강에 비하면 센강은 한 뼘


보는 나는 황홀한데 청소하려면 힘들겠다


샤갈 그림 모티브 딴 거라던데 세로 사진 잘라내다보니 새만 어정쩡하게 나왔네


빈티지 소품들은 하나 하나도 예쁘지만 여러 개 들여놓고 잘 어울리게 하는 건 힘든 것 같다


예술의 다리에서


셰익스피어앤컴퍼니에서
지금 보니 하워드 진 책이 프레임 속에


파리에서도 늬들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


오르세였던듯



셰익스피어앤컴퍼니 들어가기 전









하앍



세 가게가 짜고 저렇게 차양을 드리운 것 같다, 귀여워.



이건 지베르니.




냐옹, 쥐를 잡자








마지막으로 파리에서 만난 V
사람다운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Foto > Wallpap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경화면) 여름! 여름! 여름!  (0) 2012.01.17
(아이폰 배경화면) 빛망울  (1) 2011.11.15
(배경화면) B i e i  (0) 2011.03.07
(배경화면) 가을이 짧아 아쉬워서  (0) 2010.11.18
(배경화면) 4월의 런던  (0)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