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겠으나 나는 분명 1280*800으로 만들었고 올렸는데 다음 및 티스토리에서는 1024*640으로 뱉어낸다.
1280*800으로 올리는 법을 모르는 내가 바보인지 기술적 문제인지...
바또 무슈를 여름에 탔어야 했는데 -_-
바다색 창틀이 예뻐서
장미 아이스크림?
한강에 비하면 센강은 한 뼘
보는 나는 황홀한데 청소하려면 힘들겠다
샤갈 그림 모티브 딴 거라던데 세로 사진 잘라내다보니 새만 어정쩡하게 나왔네
빈티지 소품들은 하나 하나도 예쁘지만 여러 개 들여놓고 잘 어울리게 하는 건 힘든 것 같다
예술의 다리에서
셰익스피어앤컴퍼니에서
지금 보니 하워드 진 책이 프레임 속에
파리에서도 늬들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
오르세였던듯
셰익스피어앤컴퍼니 들어가기 전
하앍
세 가게가 짜고 저렇게 차양을 드리운 것 같다, 귀여워.
이건 지베르니.
냐옹, 쥐를 잡자
마지막으로 파리에서 만난 V
사람다운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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