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Snap 산자 아올 2010. 1. 28. 21:31 고모 이웃집이 한과를 하시는데 산자를 주문했다. 강정도 완전 맛있다. 요 산자는 조청도 가득 묻어있고. 밥풀도 오동통하고. 한 입 베어물면 사라락하는 것이 눈 밟는 소리같다. 빠져든다, 빠져든다...... ^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oto >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ul 다시 만난 날 (2) 2010.01.30 치즈 풍년 (0) 2010.01.28 스콘 (0) 2010.01.28 리치몬드 슈크림 (0) 2010.01.10 컵케이크 (0) 2010.01.10 'Foto/Snap' Related Articles Paul 다시 만난 날 치즈 풍년 스콘 리치몬드 슈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