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Snap 가을을 떠난다 아올 2013. 11. 20. 21:00 이 비에 가을이 떠난다.발자국에 짓뭉개져, 종량제 봉투에 넣어져.땅으로 다시 돌아가 느릿느릿 다음 가을을 기약할 수 없는 아스팔트 바닥이니.와중, 한 번 더 머물다 가는 운 좋은 은행잎들.서울, 20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ibaum:6월의 나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Foto > Sna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고 (0) 2013.12.02 눈 (0) 2013.11.27 표준임대차계약서 (0) 2013.11.19 도시는 말한다 (0) 2013.11.19 군중 (0) 2013.11.19 'Foto/Snap' Related Articles 차고 눈 표준임대차계약서 도시는 말한다